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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캠핑장 장작의 용도는?.관찰카메라 24시간 E17.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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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카메라 24시간] 12/08/07 방송 17회 - 노는 水이 다르다,소금강 계곡

이렇게 아름다울 水가! 이렇게 저렴할 水가!

바캉스의 계절을 맞아 '서해' 대천해수욕장과 '남해' 해운대를 관찰한 '관찰카메라 24시간' 이번엔 강원도다!
피서객 절반이 움직인다는 (7월말~8월초) 본격적인 휴가철, 알뜰 피서객에게 최고의 피서지로 꼽히는 청정 '계곡'- 청량한 소금강 계곡을 관찰한다.

국내 제일의 명산 중 하나로 꼽히는 오대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소금강!
소금강은 1970년 국가 지정 '한국명승지 제1호'로 지정된 곳으로, 조선시대 율곡 이이 선생이 '청학산기(靑鶴山記)'에서 계곡의 빼어난 아름다움이 금강산을 닮았다고 한데서 비롯됐다.
계곡을 둘러싼 폭포와 바위들의 수려한 경관은 남녀노소 매료될 수밖에 없다는데. 폭염과 열대야를 피해 모여든 소금강계곡의 24시간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관찰카메라가 담는다.

365일 중 오직 여름에만 개방하는 소금강 계곡은 휴가철과 맞물려 발 디딜 틈이 없는데, 이처럼 사람들이 모여드는 인기 비결 그 일등공신은 아름답고 깨끗한 계곡 이용료가 공짜! 라는 데 있다.
바닷가에서나 볼 법한 바캉스 패션, 계곡에도 통하고. 계곡 즐기는 방법도 가지가지.
튜브 타고 화려한 다이빙까지 보이는 아이들의 물놀이부터 흐르는 계곡물에 안마받는 어르신, 계곡물 이불 삼아 제집 안방처럼 드러누워 한 잠 낚는 사람들 그리고 나무 그늘진 바위에 앉아 산의 명기 받는 사람까지. 소금강 계곡의 기발한 자연놀이, 관찰카메라가 알아봤다.

물놀이에 보는 사람마저 시원해지는 소금강 계곡을 끼고 펼쳐지는 눈치 전쟁.
계곡에도 명당자리 있고, 민박집에도 등급 있다는데 ...
'지금 벌어야 1년을 견딘다.'는 민박집들은 때맞은 소금강 계곡 덕에 경쟁이 치열해졌다. 대목엔 예약은 필수, 부르는 게 값이라는 민박집, 등급이 있다.
계곡으로 난 비밀계단, A급 민박의 조건이다.

그런가 하면 소금강 초입 도심보다 5도가량 낮은 소금강계곡을 끼고 마련된 오토캠핑장의 인기도 뜨겁다.
250여 개의 사이트와 넉넉한 주차 공간, 현대식 편의시설을 갖춘 캠핑장은 성인기준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캠핑장의 빈자리 쟁탈전은 주야가 없다. 일체 예약 없이 무조건 선착순인지라 자리가 없어 눈물을 머금고 돌아가는 차들이 태반이다.
일정 시각 캠핑장에서 대거 계곡으로 이동하고, 놀다 지치고 배고픈 시각 다시 캠핑장으로 돌아오는 사람들 ...
철만난 계곡 덕에 찾는 이들 다양한 캠핑장, 지켜보면 알 수 있다.
텐트자리부터 음식 장만까지, 초보 캠퍼와 베테랑 캠퍼의 차이 확연히 드러난다.
이처럼 캠퍼들이 늘어나면서 산행 배웅하며 줄지어 선 음식점, 관광기념품점에 변화가 생겼다. 주 종목보다 숯이나 모기장과 같은 캠핑용품 그리고 물놀이용품이 더 절 팔리는 웃지 못할 특수를 누리고 있다.

타인과의 거리 고작 한 뺨, 자연에서 모르는 사람끼리 쉽게 친해지는 이유이다. 주변과 쉽게 어우러지게 하는 자연 워터파크 '소금강 계곡'은 아이들에게도 큰 학습장이 된다.

8만 피서인구 대이동이 시작된 본격 하계 휴가철을 맞아 알뜰피서객들이 더위 탈출을 위해 찾는 힐링 계곡, 오직 여름 성수기 한때만 개방하는 그곳!
노는 물(水)이 다른 '소금강 계곡'을 '관찰카메라 24시간'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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